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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8일 오전 10시 ‘박근혜 정부’ 주요인선 1차발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07 14:42
2013년 2월 7일 14시 42분
입력
2013-02-07 14:03
2013년 2월 7일 1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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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대변인 인선일정 설명…"2차 발표는 설 연휴 이후"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박근혜 정부의 첫 인선을 8일 오전 10시에 발표하기로 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7일 서울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한 브리핑에서 새 정부의 주요 인선 일정을 소개하며 "내일(8일) 오전 10시 주요 인선에 관한 1차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2차 발표는 설 연휴 이후 인선과 검증이 마무리 되는대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차례의 발표를 통해 국무총리 후보자나 청와대 비서실장 내정자가 공표될 것으로 관측되나 윤 대변인은 이를 공식적으로 확인하지는 않았다.
이번 발표에서의 인선 폭은 물론 이로써 조각(組閣)과 청와대 비서진 구성이 완료되는 지, 추가 발표가 있을 지 여부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
윤 대변인은 "박 당선인이 1차 발표를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숙고가 끝난 것이고, 설 연휴 이후 인선과 검증이 마무리 되는대로 (2차) 발표를 할 것이라는 대목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선이 예정보다 늦어지면서 새 정부의 출범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차질은 결코 빚어지지 않고 있고, 빚어질 가능성도 없다"며 "당초 구상했던 일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답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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