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최시중 출소 “국민께 죄송…그동안 성찰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8 05:55
2015년 5월 28일 05시 55분
입력
2013-01-31 11:45
2013년 1월 31일 11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천신일 회장은 구급차 탄 채로 구치소 빠져나가
이명박 대통령이 단행한 설 특별사면을 받은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76)과 천신일세중나모여행 회장(70)이 31일 출소했다.
이날 두 사람이 함께 출소하는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정문 앞에는 취재진과 지인 등 관계자 수십 명이 모였다.
검은색 에쿠스 승용차 한 대가 정문으로 나오자 취재진이 일제히 따라붙었다.
차량 뒷좌석에서 내린 최 전 위원장은 차분한 어조로 "인간적인 성찰과 고민을 했다. 사죄하는 마음으로 국민께 사과드린다"고 나직이 말했다.
그는 '사전에 사면에 대해 들은 적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제가 언급할 성질이 아니다"고 답변했다.
최 전 위원장은 또 "앞으로 건강을 추스르면서 여러 생각을 하겠다. 황혼의 시간을 좀 더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면서 "국민께 많은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거듭 허리를 굽히고 나서 다시 승용차에 올랐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의 오랜 친구이자 후원자였던 천신일 회장은 구급차에 탄 채 구치소를 빠져나갔다.
건강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천 회장은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차량에 탑승한 상태로 오전 10시15분경 구치소 정문을 지나갔다.
취재진이 구급차에 몰리자 운전자는 "(천 회장이) 맞다. 지금 병원에 급히 가야한다"며 차량을 몰았다.
이때 시민단체 회원으로 보이는 한 사람이 구급차 앞 유리에 1000원 권 지폐와 '최시중 씨, 대한민국 공공의 적이 돼 석방된 것을 축하드립니다'는 비난 문구가 적힌 쪽지를 뿌리기도 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2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3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일찍 좀 다녀” 행사장서 호통 들은 장원영, 알고보니…
8
전원주 4200% 대박? 2만원에 산 SK하이닉스 90만원
9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0
美국방 “이란서 트럼프가 기대하는 임무 수행할 준비됐다”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3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4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5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6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7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8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9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10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2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3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일찍 좀 다녀” 행사장서 호통 들은 장원영, 알고보니…
8
전원주 4200% 대박? 2만원에 산 SK하이닉스 90만원
9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0
美국방 “이란서 트럼프가 기대하는 임무 수행할 준비됐다”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3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4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5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6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7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8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9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10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 트럼프 “내일 차기 연준의장 후보자 발표” 〈로이터〉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건강한 사람의 대변 이식, 암 치료의 ‘새 돌파구’ 될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