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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단독/“이게 바로 선거”…文 캠프, 여론조사 점조직 풀가동
채널A
업데이트
2012-11-17 00:34
2012년 11월 17일 00시 34분
입력
2012-11-16 21:53
2012년 11월 16일 2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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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A> 방송화면 캡처.
[앵커멘트]
무소속 안철수 후보 측이 문제삼고 있는
조직 동원에 대해 문재인 후보는
선거는 자기 지지자들을 동원하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문 캠프에서 단일화에 대비해
시군 읍면동 단위의 점조직까지
풀 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류병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채널A]
단독/“이게 바로 선거”…文 캠프, 여론조사 점조직 풀가동
[리포트]
문재인 후보가 '안철수 양보론'과
인신공격 등에 대해 안철수 후보에 공개 사과한 어제.
민주통합당은 단일화 여론조사에 대비해
시.군 조직에 긴급 지침을 내렸습니다.
[인터뷰: 민주당 당직자(음성변조)]
“지역 위원장, 도의원, 시군의원, 사무국장 등이 가지고 있는 (일반인) 전화번호를 시도당에 올려주고 시도당은 취합해서 중앙당에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문 후보는 정당의 조직동원은 당연하다는 입장으로
이 부분 만큼은 안 후보측에 쉽게 양보하지 않겠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싱크 : 문재인]
"모바일 투표하면 더 많은 분들이 하게 만들고. 여론조사를 한다면
더 호응하게 만들고. 그게 선거 아닙니까?
여론조사 전화가 걸려올 것에 대비해
여러 대의 유선전화를 휴대폰으로 착신 전환하라는
지시도 여전합니다.
착신 성공에 따라 선거의 승패가 갈릴 수 있어
민주당에서는 '착신 민주주의'라고 부릅니다.
안 후보측을 겨냥한 당내 네거티브 공세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민주당 황주홍 의원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안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홍보 자료가 지역구에 내려오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채널에이 뉴스 류병수입니다.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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