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핀란드 前장관 “김한솔, 영리하고 성숙한 학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24 09:39
2012년 10월 24일 09시 39분
입력
2012-10-24 09:08
2012년 10월 24일 09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한솔 인터뷰, 北정치적 상황과 관련 없어"
최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손자인 김한솔 군(17)을 인터뷰했던 핀란드의 엘리자베스 렌 전(前) 국방장관은 "김 군이 매우 영리하고 성숙한 학생이었다"고 밝혔다.
24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렌 전 장관은 최근 이 방송과 한 전화인터뷰에서 김한솔이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자신의 입장을 조리 있게 표현하는 흥미로운 학생이었다고 말했다.
김한솔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남인 김정남의 아들이며, 작년 10월부터 보스니아에 있는 유나이티드 월드칼리지 모스타르 국제학교(UWCiM)에서 공부하고 있다.
유엔 사무차장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담당 특별보고관 등을 지낸 렌 전 장관은 이 학교를 방문해 김한솔을 인터뷰했으며, 이 영상은 최근 일반에 공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한솔은 이 인터뷰에서 자신이 "통일을 꿈꾸고 있다"면서 "할아버지(김정일)나 삼촌(김정은)을 만난 적은 없으며 언젠가 북한에 돌아가 주민들이 처한 상황을 개선하고 싶다"고 말했다.
렌 전 장관은 자신이 김한솔이 다니는 학교의 설립을 주도했고 지금도 이 학교의 후원자라고 말했다.
렌 전 장관은 자신이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등 다양한 인물들과 만나 인도주의에 관한 의견을 나눴으며 김한솔도 국제평화와 인도주의 관련 인재를 양성하는 이 학교의 상징성을 대표하는 학생으로 선발돼 후원자인 자신과 편한 대화를 나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김한솔과 북한의 현 상황이나 정치적 문제에 관해서는 얘기하지 않았으며 이번 인터뷰도 북한의 현재 정치적 상황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었다고 그는 밝혔다.
렌 전 장관은 김한솔이 통일이나 북한의 인도적 상황 개선을 언급한 것은 다양한 지역에서 온 학생들에게 인도적 문제와 평화에 대해 가르치는 이 학교의 영향이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평화이며, 남북한이 언젠가는 반드시 평화 속에 하나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재룡 CCTV 보니…분리대 10여개 쓸면서 중앙선 타고 질주
2
美 ‘추가 관세’ 후보로 한국 등 16곳 명시…“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
3
추미애 경기지사 출마 선언…“법사위원장 당장 물러나진 않아”
4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5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6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7
“팁 꾸러미까지 주는 한국인…베트남서 호구로 통해”[e글e글]
8
군수공장 찾은 김주애, 軍간부와 나란히 신형권총 사격
9
새 옷 입기 전 세탁해야 할까…피부과 전문의 권고는?[건강팩트체크]
10
장동혁 “선거 끝날 때까지 모든 징계 사건 논의 중단”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4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5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 프리지아 발언 논란
6
장동혁, ‘절윤’ 후속조치 일축… 오세훈, 공천 신청 안밝혀
7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8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9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10
美 ‘추가 관세’ 후보로 한국 등 16곳 명시…“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재룡 CCTV 보니…분리대 10여개 쓸면서 중앙선 타고 질주
2
美 ‘추가 관세’ 후보로 한국 등 16곳 명시…“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
3
추미애 경기지사 출마 선언…“법사위원장 당장 물러나진 않아”
4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5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6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7
“팁 꾸러미까지 주는 한국인…베트남서 호구로 통해”[e글e글]
8
군수공장 찾은 김주애, 軍간부와 나란히 신형권총 사격
9
새 옷 입기 전 세탁해야 할까…피부과 전문의 권고는?[건강팩트체크]
10
장동혁 “선거 끝날 때까지 모든 징계 사건 논의 중단”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4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5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 프리지아 발언 논란
6
장동혁, ‘절윤’ 후속조치 일축… 오세훈, 공천 신청 안밝혀
7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8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9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10
美 ‘추가 관세’ 후보로 한국 등 16곳 명시…“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청노조 407곳, 노란봉투법 첫날 “원청 교섭”… 공기관으로 확산
“한국인은 호구래요”…동남아 ‘팁 꾸러미’ 갑론을박 [e글e글]
트럼프 “이란戰 내가 끝내고 싶을때 끝날것”…출구 전략 모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