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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두워…부마항쟁 뜻과 정신 잊지 않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16 09:58
2012년 10월 16일 09시 58분
입력
2012-10-16 09:29
2012년 10월 16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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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부마민주항쟁 33주년을 기리면서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16일 "부마항쟁은 그 어두운 시기에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과 불의에 맞서는 용기를 가르쳐줬다. 그 뜻과 정신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유민영 대변인이 전했다.
유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정당한 평가작업이 이뤄져 민주주의 역사에 온전히 기록되고, 그 희생에 대해 국민과 국가가 위로하는 하루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런 과정을 통해 정의와 상식의 역사가 발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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