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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3 ‘SNS대전’ 24시간 생중계…본보 ‘트위터 민심 상황판’ 가동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04 10:36
2012년 10월 4일 10시 36분
입력
2012-10-04 03:00
2012년 10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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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가 12·19 대통령선거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민심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선 트위터 민심 상황판’(www.snsminsim.com)을 4일 가동한다.
동아일보는 4·11총선 때도 ‘트위터 민심 상황판’을 운영해 SNS에 나타난 민심 분석을 주도한 바 있다.
홍보기업인 미디컴, SNS기술업체인 코난테크놀로지와 공동 기획한 이 상황판은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등 이른바 ‘빅3’ 후보 간의 ‘SNS 대전’을 대선 당일까지 24시간 생중계한다.
각 후보가 언급된 트윗양을 분석해 ‘SNS 관심도’를 보여 주고, 여론으로 분류할 수 있는 트윗을 별도로 추출해 분석한다. 아울러 주요 공약과 이슈에 대한 SNS 민심도 소개한다.
이를 위해 동아일보는 미디컴과 함께 최첨단 소셜 여론 분석 기법인 ‘펄스K’를 활용한다. ‘대선 트위터 민심 상황판’은 동아일보와 동아닷컴, 채널A 등 동아미디어그룹의 다양한 미디어플랫폼을 통해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승헌 기자 ddr@donga.com
#대선후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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