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대선후보 테마주 131개… 30%는 큰 손해 봤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9-21 08:59
2012년 9월 21일 08시 59분
입력
2012-09-21 03:00
2012년 9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8월 매매패턴 분석
실적 아닌 이벤트 따라 등락… 절반 이상 ‘인맥’ 중심 형성
‘박근혜 후보 사촌의 남편이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동양물산의 자회사 벽산이 최대 주주이다.’
올 들어 국내 증시에서 기업 실적과는 무관하게 이처럼 황당한 이유로 주가가 급등락하는 정치 테마주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비싼 가격에 매수 대열에 합류한 개인투자자들이 주가 급락으로 큰 손실을 보는 사례도 많다. 대주주가 상승장에 주식을 대량 처분해 이익을 챙기는 ‘먹튀’ 논란도 끊이지 않는다.
동아일보가 삼성증권 등 증권사 5곳 및 중앙대 신문방송학과와 함께 1∼8월 주요 7개 일간지에 한 차례 이상 대선후보 테마주로 거론된 131개 종목을 분석한 결과 42개(32%)의 주가는 올 들어 한때 반짝 올랐다가 곧 급락해 연초보다 더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테마주 주가는 경영활동과는 상관없는 대선후보들의 이벤트에 따라 움직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 지난 대선에는 정책을 중심으로 테마주가 형성됐으나 올해는 후보 간에 뚜렷한 정책 차이가 부각되지 않으면서 ‘인맥’ 중심으로 형성된 것으로 조사됐다.
131개 테마주 가운데 대선후보들의 ‘인맥’과 연결된 종목이 절반이 넘는 69개(52.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일자리나 복지와 연결된 ‘정책’ 관련 종목이 49개(37.4%),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관련은 4개(3.0%)였다.
후보별로는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관련 테마주가 53개로 가장 많았고 무소속 안철수 후보 테마주는 35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테마주는 23개였다. 나머지 20개는 민주당 경선 후보들과 관련된 테마주였다.
이승범 한국거래소 시장감시부 팀장은 “지금까지의 사례로 볼 때 인터넷에서 떠도는 말만 믿고 정치 테마주에 투자하면 큰 손실을 볼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김현지 기자 nuk@donga.com
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대선
#테마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2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3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4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5
K방산 또 해냈다…한화, 노르웨이에 ‘천무’ 1조원 규모 수출
6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7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8
트럼프 “다른 나라는 현금인출기…펜 휘두르면 수십억불 더 들어와”
9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10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2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3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4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5
K방산 또 해냈다…한화, 노르웨이에 ‘천무’ 1조원 규모 수출
6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7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8
트럼프 “다른 나라는 현금인출기…펜 휘두르면 수십억불 더 들어와”
9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10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韓 국회 승인전까진 무역합의 없다”… 핵잠 협정까지 불똥 우려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구준엽, 故서희원 조각상 직접 제작해 내주 제막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