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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박근혜 vs 안철수…‘대선 풍향계’ 40대 표심은 어디로?
채널A
업데이트
2012-08-23 01:41
2012년 8월 23일 01시 41분
입력
2012-08-22 22:18
2012년 8월 22일 22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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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적잖은 여론 조사 전문가들은
올 12월 대선의 승패는
40대가 가를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숫자도 가장 많고
선거 때마다 지지 성향이 바뀌기 때문인데요.
유력한 대선 후보들에 대한 40대의 표심은
일반적인 예상과 사뭇 달랐습니다.
류병수 기잡니다.
▶
[채널A 영상]
‘대선 풍향계’ 40대 표심은 어디로?
[리포트]
동아일보가 지난 20일과 21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40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 비해 강세를 보였습니다.
안 교수는 박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 53.1%를 얻어.
박 후보를 12.1%포인트 앞섰습니다.
[인터뷰: 고을준(49, 서울 신림동)]
"{(안철수 교수는)이미지가 굉장히 신선했어요.
그리고 우리가 잘 모르는 선한 영향력을 잘 펼쳐왔더라구요."
민주통합당 문재인 의원도
박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 47%의 지지를 받아
46%를 얻은 박 후보를
오차의 범위 내에서 조금 앞섰습니다.
반면 한국갤럽이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휴대전화 RDD 방식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박 후보와 안 교수가 41%로 같았습니다.
또 리얼미터가
20일과 21일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오히려 박 후보가 48.5%로,
45.7%를 얻은 안 교수를 앞섰습니다.
[인터뷰: 정명성 (48세, 서울 망원동)]
"(박근혜후보는)상당히 정직하고 성실하고
자기가 한 약속을 잘지키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극명하게 엇갈리는 40대의 마음을 잡기 위한
여야 대선주자들의 움직임은
갈수록 빨라질 전망입니다.
채널에이 뉴스 류병수입니다.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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