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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이정희 대표 법원에서 심판 받아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21 13:45
2012년 3월 21일 13시 45분
입력
2012-03-21 13:44
2012년 3월 21일 1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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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의원이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를 향해 비판하고 나섰다.
강 의원은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대표의 출마 강행 의사에 "본선에서 심판받을 것이 아니라 법원에서 재판 받아야 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강 의원은 "여론조사 경선에서 여론조작은 투표경선에서 투표조작과 같다"며 "경선장에서 투표조작이 있었다면 벌써 여러 명 구속되고 세상 뒤집어질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 강 의원은 "200명밖에 안보냈는지 수사해 봐야겠지만 변명치곤 너무 치졸하다"고 이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다.
강 의원은 앞서 "여론조사 경선에서 여론조작은 공직선거법 248조 사위투표죄의 사위의 방법으로 투표하는 것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다"며 "선거법위반으로 후보 사퇴할 일이지 재경선으로는 안돼"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는 20일 여론조작 의혹을 사실로 확인했으나 사퇴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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