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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친이계 공천학살’ 논란, 컷오프 자료 당사자에 공개해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06 14:45
2012년 3월 6일 14시 45분
입력
2012-03-06 14:10
2012년 3월 6일 14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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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임장관을 지낸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은 6일 '친이(친이명박)계 공천학살' 논란과 관련, "컷오프 자료는 당사자에게는 공개하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밀실 자료가 반대자들에게 정치적 살인병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심사가) 공정하다면 (공천심사 자료를) 본인에게만 보여주고 설명이 필요하다. 이것이 공정이고 신뢰다"라고 강조했다.
이는 4·11총선 공천에서 탈락하거나 낙천이 예상되는 친이계 현역 의원들이 공직후보자추천위(공천위)에 심사자료 공개를 요구하며 반발하는데 보조를 맞춘 것이다.
당 공천위는 전날 2차 공천자 81명의 명단과 전략공천 및 경선 지역을 추가 발표했고, 이에 따라 공천탈락이 확정된 지역구 의원 16명 중 13명은 범친이계로 분류된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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