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야권 선거연대 협상 착수
동아일보
입력
2012-02-18 03:00
2012년 2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4·11총선 야권후보 단일화 협상대표인 민주통합당 박선숙 의원과 통합진보당 장원섭 사무총장은 17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첫 회동을 갖고 야권의 후보단일화 등 선거연대를 위한 공식 협상에 들어갔다.
통합진보당이 관심을 갖고 있는 후보단일화 지역구는 최대 30개 정도다.
이정희 공동대표가 예비후보로 등록한 서울 관악을과 노원병(노회찬 대변인), 은평을(천호선 대변인), 경기 고양 덕양갑(심상정 공동대표), 전남 순천(김선동 의원), 경남 사천(강기갑 의원) 등이다.
통합진보당은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 20석가량의 후보단일화를 통한 30석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반면 민주당은 이 같은 통합진보당의 기대는 지나치다고 보고 있다.
이유종 기자 pe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써브웨이 ‘랍스터 접시’서 1군 발암물질 카드뮴 기준치 초과 검출 “전량 회수”
與, 헌재법 개정 추진에… 野 “내란재판부 위헌 가능성 스스로 인정”
혈압, 정상보다 조금 높아도 치매 위험 껑충 …국내 연구진 첫 규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