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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고대녀’ 김지윤과 토론 맞짱 벌인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2-02 22:25
2012년 2월 2일 22시 25분
입력
2012-02-02 22:17
2012년 2월 2일 22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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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고대녀 김지윤. 동아일보DB
한나라당 이준석 비상대책위원이 '고대녀' 김지윤 고려대학교 전 문과대 학생회장과 대학 사회 현안에 대해 맞짱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2일 고려대 교육방송국(KUBS)에 따르면, 이 비상대책위원은 오는 3일 KUBS가 마련한 토론회에 참석해 등록금 문제와 대학생 정치 참여 등의 현안에 관해 김 전 회장과 토론을 펼친다는 것.
김 전 회장은 지난 2008년 촛불시위 당시 MBC TV '100분 토론'에 출연, '고대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유명세를 탔다.
녹화는 3일 오후 5시 30분 고려대 홍보관 KUBS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방송은 다음주 초에 이뤄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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