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민자-신한국-한나라 거쳐 ‘새누리당’으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2-02 17:44
2012년 2월 2일 17시 44분
입력
2012-02-02 17:21
2012년 2월 2일 17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나라당의 새 당명으로 '새누리당'이 2일 확정되면서 한나라당이 14년3개월 만에 간판을 내리게 됐다.
한나라당의 시초는 대체로 1990년 민주정의당과 통일민주당, 신민주공화당의 '3당 합당'으로 탄생한 민주자유당(이하 민자당)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민자당은 1992년 김영삼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이뤄냈지만, 1995년 자유민주연합(자민련)이 분열해 나가고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이 내란죄 등으로 구속되면서 위기에 처했다.
민자당은 신한국당으로 당명을 바꾸는 전략으로 일신에 성공해 1996년 15대 총선에서 139석을 얻는 등 선전했고, 대선 국면인 1997년 11월 민주당과 합당하면서 지금의 당명인 한나라당을 쓰게 됐다.
조순 당시 총재가 직접 지은 '한나라당'이란 이름은 '하나'란 뜻과 '크다'는 뜻을 함께 갖고 있고, 한민족의 '한(韓)'과도 통하는 등 중의적인 의미를 가졌다. 당시로선 드문 순 한글 이름이어서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1997년 15대 대선에서 새정치 국민회의 김대중 후보와 김종필 총재의 자민련이 연합한 'DJP 연합'에 패하면서 '잃어버린 10년'에 접어들었다.
2003년에는 한나라당이 2002년 대선자금 모금 과정에서 대기업으로부터 현금을 실은 트럭을 고속도로에서 인계받은 뒤 다음날 빈 트럭을 돌려준 이른바 '차떼기 사건'이 드러났고, 2004년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역풍으로 창당 후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한나라당은 '천막당사'라는 극단적인 자구노력을 통해 난파 직전에서 기사회생했고, 17대 대선에서 승리해 10년 만에 여당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정권 말을 맞아 기성 정치권에 대한 불만과 집권여당에 대한 실망이 겹치면서 지지도가 급락, 결국 14년3개월간 지켜온 당명을 포기하게 됐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활동 중단한 김부겸 딸 윤세인, 유세장엔 나올까?
2
강남서 20년 버틴 대형 성매매업소 적발…5개층 쓰면서 외국인 유치도
3
마크롱 환영 靑만찬에 손종원 출동…‘잡채 타르틀렛’ 선보여
4
[속보]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안전 항행 의정서 초안 마련 중”
5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6
트럼프 연설에 美언론 혹평…“종전계획 기대한 동맹국 실망”
7
정유업계 ‘원유 쟁탈전’ 격화…“웃돈 40% 얹어 물량 확보하기도”
8
[사설]트럼프 “이란을 석기시대로”… ‘셀프 종전’ 후 대혼란 예고하나
9
“떠나면 못 돌아온다”…UAE 체류 이란인들 비자 취소 날벼락
10
트럼프 “형편없는 스프링스틴 공연 보이콧하라”…노킹스 시위 가수에 뒤끝
1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2
트럼프 “한국, 도움 안됐다”…주한미군 거론하며 파병 안한데 불만
3
김부겸 “대구 엑스코, ‘박정희 엑스코’로 부르면 어떤가” 보수표심 공략
4
트럼프, 협상부진 조바심…“2~3주내 이란 석기시대 만들 것”
5
우원식, 자전거로 벚꽃 보며 출근…“차량 5부제 동참”
6
李 “민생경제 전시상황…‘빚 없는 추경’으로 위기 타개”
7
李대통령 맞은 국힘 의원들, 박수 안쳤지만 악수는 나눠
8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못가면 미국산 석유 사라…앞으로 2∼3주 이란 극도로 강하게 타격”
9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10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 가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활동 중단한 김부겸 딸 윤세인, 유세장엔 나올까?
2
강남서 20년 버틴 대형 성매매업소 적발…5개층 쓰면서 외국인 유치도
3
마크롱 환영 靑만찬에 손종원 출동…‘잡채 타르틀렛’ 선보여
4
[속보]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안전 항행 의정서 초안 마련 중”
5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6
트럼프 연설에 美언론 혹평…“종전계획 기대한 동맹국 실망”
7
정유업계 ‘원유 쟁탈전’ 격화…“웃돈 40% 얹어 물량 확보하기도”
8
[사설]트럼프 “이란을 석기시대로”… ‘셀프 종전’ 후 대혼란 예고하나
9
“떠나면 못 돌아온다”…UAE 체류 이란인들 비자 취소 날벼락
10
트럼프 “형편없는 스프링스틴 공연 보이콧하라”…노킹스 시위 가수에 뒤끝
1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2
트럼프 “한국, 도움 안됐다”…주한미군 거론하며 파병 안한데 불만
3
김부겸 “대구 엑스코, ‘박정희 엑스코’로 부르면 어떤가” 보수표심 공략
4
트럼프, 협상부진 조바심…“2~3주내 이란 석기시대 만들 것”
5
우원식, 자전거로 벚꽃 보며 출근…“차량 5부제 동참”
6
李 “민생경제 전시상황…‘빚 없는 추경’으로 위기 타개”
7
李대통령 맞은 국힘 의원들, 박수 안쳤지만 악수는 나눠
8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못가면 미국산 석유 사라…앞으로 2∼3주 이란 극도로 강하게 타격”
9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10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 가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현역 횡단보도서 80대 만취운전자가 보행자 덮쳐…2명 부상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확대… 용산·강동 상승 전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