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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경제]박선영 의원 “정부, 김정일 사망 미리 알고도 무대응”
채널A
업데이트
2012-01-27 19:54
2012년 1월 27일 19시 54분
입력
2011-12-22 12:15
2011년 12월 22일 12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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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와 경제]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 인터뷰 영상 보러가기
미국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직후 이를 우리 정부 측에 알려줬지만 정부가 공식 대응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은 “김정일이 사망한 지난 17일, 미 백악관 인사가 비공식 채널을 통해 우리 측 외교통상부 서기관에 사망 사실을 알려줬지만 이를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국정원도 같은 날 청와대에 김정일이 사망한 것 같다고 보고했지만 별다른 대응이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오후 대정부 질문에서 관련 질의를 할 예정입니다.
잠시 박 의원의 말을 들어보시겠습니다.
"국정원도 똑같이 17일날, 외통부랑 국정원도 17일날 오전에 알았어요.
일단 김정일은 17일날 아침에 죽은 게 아니라 적어도 그 전날 죽었다는 거고요.
국정원도 17일날 오전에 첩보를 듣고 바로 청와대에 보고를 했어요. 청와대가 묵살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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