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청와대 “언제나 귀 열고 듣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1-06 16:36
2011년 11월 6일 16시 36분
입력
2011-11-06 15:57
2011년 11월 6일 15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은 6일 한나라당 쇄신파로부터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 등을 요구한 서한을 전달받고 "청와대는 언제나 귀를 열고 의원들의 고언을 들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수석은 "문제 제기를 한 의원들을 포함해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모색해야 할 문제"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이 국가 이익을 위해 해외에 머물고 있는 동안 이런 방식으로 문제를 제기한 것은 유감이 아닐 수 없다"면서 "지금은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처리를 비롯해 산적한 민생현안을 챙기는 데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한나라당 정태근 의원으로부터 서한을 직접 전달받고 이 대통령에게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