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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 현재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 22.7%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17 18:02
2015년 5월 17일 18시 02분
입력
2011-10-26 12:16
2011년 10월 26일 12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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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정오 현재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전체 유권자 837만4천67명 가운데 189만7천282명이 투표를 마쳐 22.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시간대의 올해 4ㆍ27 재보선 분당을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 23.6%보다는 0.9%포인트 낮고, 작년 7ㆍ28 재보선 은평을 국회의원 선거의 20.4%보다는 2.3%포인트 높은 수치다.
휴일에 치러진 작년 6ㆍ2 동시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23.6%보다는 0.9%포인트 낮았다.
비교대상 선거의 최종 투표율을 보면 올해 4ㆍ27 재보선 분당을이 49.1%, 작년 7ㆍ28 재보선 은평을이 40.5%, 작년 6ㆍ2 동시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가 53.9%였다.
평일에 치러진 선거치고는 투표율이 높았던 분당을 재선거가 퇴근 시간대 투표율이 급상승한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서울시장 선거의 투표율은 40% 후반대를 기록할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고 가정하면 서울시장 선거투표율은 45~50% 정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10ㆍ26 재보선은 42개 선거구에서 동시에 치러지고 있으며, 정오 현재 평균 투표율은 21.4%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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