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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션]‘계파 뛰어넘는 공천’ 현실화 가능할까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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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7 19:00
2011년 6월 17일 19시 00분
입력
2011-06-17 17:00
2011년 6월 17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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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권이 19대 총선 공천을 두고 벌써부터 시끄럽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친이 친박 계파를 뛰어넘는 공천시스템을 도입하는 데 모두 공감했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기 때문인데요.
박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3일 청와대 회동에 앞서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에게 계파를 넘어 경쟁력 있는 인물을 뽑는 공천시스템 도입안이 각각 보고 됐습니다.
양측의 회동 준비 실무진이 마련한 것으로 구체적 방법까지는 담겨 있지 않습니다.
여권 관계자는 "이 대통령과 박 전 대표는 계파를 넘는 공천의 필요성에 공감을 했다"면서 "이대로는 내년 총선과 대선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는 위기감을 똑같이 느끼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이 3일 단독 회동에서 공천 방식에 대해 논의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청와대와 정치권은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청와대는 '두 사람이 공천에 합의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합의가 아니라 이제 논의 시작 단계"라고 했습니다.
한나라당 의원들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전화 녹취 : 한나라당 친이계 의원]
"실천이 되겠느냐. 그럼 계파가 필요 없지…."
[전화 녹취 : 한나라당 친박계 의원]
"공감 형성을 하든 안하든 두 분이 약속만 하면 가능하다고 본다."
청와대는 최근 역대 총선 공천에 대한 조사를 했습니다.
김영삼 대통령 시절인 1996년 15대 총선 공천을 가장 잘 된 사례로 꼽았습니다.
이를 친박 진영에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신한국당은 계파를 초월해 당선 가능성을 최고기준으로 삼았고 과감한 인물 영입으로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과 박 전 대표의 공천방식에 대한 공감대가 현실로 반영될지는 좀 더 두고 봐야합니다.
공천은 청와대가 아닌 당의 몫인 데다 친이 친박계 의원들이 '물갈이'에 반발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채널A 뉴스 박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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