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정보보호 콘퍼런스

  • 동아일보

14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열린 제9회 국방정보보호 콘퍼런스에서 지난해 이란의 핵시설과 중국의 주요 산업기반시설을 마비시켰던 신종 악성코드 ‘스턱스넷(Stuxnet)’의 해킹 과정이 시연되고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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