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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머서 이상지점 2곳 발견…금주중 확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6-14 13:58
2011년 6월 14일 13시 58분
입력
2011-06-14 11:50
2011년 6월 14일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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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14일 경기도 부천의 캠프 머서에 대한화학물질 매몰의혹 장소를 탐사한 결과 "주변 매질(媒質)과 다른 이상 지점 두 곳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매질이 다른 지점은 꼭 매몰이 아니더라도 침출수나 지하수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다. 깊이는 10m 이내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이번 주 중으로 매질이 다른 두 곳의 토양 단면을 확인할 계획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토양 단면을 확인할 지점은 주한미군에 근무했던 병사가 화학물질이 매몰됐다고 증언한 창고 주변"이라면서 "물리탐사가 창고 주변에서 주로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발견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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