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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채권법 파장]자유총연맹 “조 목사 발언 철회해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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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8 18:01
2011년 2월 28일 18시 01분
입력
2011-02-28 03:00
2011년 2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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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은 27일 정부의 이슬람채권법 추진에 대해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가 ‘대통령 하야 운동’을 언급한 데 대해 “국정에 개입하고 사회적 갈등을 부추기는 데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망언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날 자유총연맹은 성명을 내고 “조 목사의 발언은 헌법상 정교분리 원칙을 위반하고 종교의 정치 개입을 조장하는 위험천만한 행위로 이를 즉각 철회하고 국민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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