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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혜산에 "독재 몰아내자" 삐라 대량 살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2-26 15:49
2011년 2월 26일 15시 49분
입력
2011-02-26 11:36
2011년 2월 26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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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북한 혜산시 연풍동 등에 이집트 민주화 시위 사실을 알리는 대량의 삐라가 뿌려졌다고 열린북한방송 혜산 소식통이 25일 전했다.
뉴데일리에 따르면 삐라는 24일 새벽에 뿌려진 것으로 추정되며 주민들이 살고 있는 동네와 길가에도 뿌려졌다고 소식통은 말했다.
삐라에는 이집트 사건을 계기로 국제적으로 독재정권을 몰아내기 위한 운동이 전개되고 있으니 북한 주민들도 눈을 크게 뜨고 세상을 보라는 내용이 적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북한 당국은 이 사건의 전파되는 것을 막기 위해 목격자들을 검거하는 등 사건수습에 혈안이 되어 있다"고 전했다.
그는 "북한 당국은 사건 수습을 위해 보안부와 보위부, 검찰 기관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삐라를 주은 사람들을 보위부로 불러들여 삐라 내용에 대해 일체 비밀에 붙이는 한편 삐라를 주운 사람들에게 모두 소각해버리도록 지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식통은 "이번 삐라는 북한 내부 세력의 협조 하에 중국에서 제작되어 반입된 것 같다"며 "보위부에서 그 북한 내 세력이 누군지 조사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소식통은 "독재정권이 무너지기를 바라는 마음은 세계적으로 북한주민들이 가장 크지만 김정일의 무분별한 폭력 때문에 주민들의 의지가 표현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사건은 북한주민들의 분노가 폭발될 날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는 암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전했다.
혜산에서는 지난해 10월 고등중학교 학생 3명이 중국으로부터 폭약 10kg을 반입하다가 적발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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