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뉴스테이션/단신]<3>새 중앙지검장 비장한 취임사
동아일보
입력
2011-02-01 17:00
2011년 2월 1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상대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은 1일 취임식에서 "지금 검찰은 위기에 처해 있고 서울중앙지검은 위기의 한 가운데에 있다"며 "검찰의 혼을 지키겠다는 단호한 결의가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한 지검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검찰이 무능한 것 아니냐, 검찰이 청렴하냐는 의문에 대해 말로 따지기보다 그렇지 않다는 것을 실천으로 보여야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지검장은 이와 관련해 "사람 중심의 수사, 보물찾기식 수사는 더 이상 성공할 수 없다"며 "정보수집부터 조사에 이르기까지 과학적인 방법을 개발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재생에너지 100GW’ 로드맵에… “5년내 생산량 3배, 현실성 의문”
“헉, 아내 왔다”…10층 난간에 매달린 中 내연녀, 이웃집 창문으로 도망쳐
외국인도 서울 주택 매입때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