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에 아파트 9채 가진 의원이…

동아일보 입력 2010-09-09 13:41수정 2010-09-0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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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중앙당이 9일 부모 등 가족 이름으로 아파트 9채를 소유해 물의를 빚고 있는 민주노동당 이현주 도의원(비례대표)에게 의원직에서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중앙당은 이날 이 의원에게 이 같은 사실을 통보했다.

민노당 전북도당은 이 같은 조치에도 이 의원이 사퇴하지 않을 경우 조만간 윤리위원회를 열어 이 의원을 제명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 의원이 사퇴를 하지 않으면 무소속으로 의원직은 유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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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최근 재산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어머니 명의의 아파트 5채 등 가족 명의로 모두 9채를 소유하고 있다고 밝혀 참여자치시민연대 등이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하며 사퇴를 촉구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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