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MB, ‘허정무 넥타이’ 매고 두골 승리 염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1 20:21
2015년 5월 21일 20시 21분
입력
2010-06-17 14:23
2010년 6월 17일 14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명박 대통령은 17일 이른바 '허정무 두 골 넥타이'를 매고 2010 남아공 월드컵 아르헨티나전에서 우리 축구 대표팀의 승리를 염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황의돈 육군 참모총장을 비롯한 군 장성 보직 신고식에 빨간색과 네이비의 사선 무늬가 그려진 '2색 레지멘탈 타이'를 착용하고 나타났다.
이 대통령은 주변에서 넥타이를 알아보자 "이거 매면 운이 좋다고 해서..."라며"오늘 축구 이기라고, 더도 말고 2대0으로 이기라고 일부러 맸다"고 말했다.
이 넥타이는 한국 대표팀의 허정무 감독이 최근 그리스전 뿐만 아니라 지난달 에콰도르와 일본전에서도 착용했으며, 공교롭게 이 세 경기에서 모두 2-0으로 승리해 이 같은 별칭을 얻게 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밤 관저에서 가족들과 함께 아르헨티나전을 시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지난해 중산층 소득 증가율 1.8%에 그쳐…역대 최저
컬러프린터로 5만원 위폐 만들어 사용한 일당 추가 송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