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법무부 장관 “수사 종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2 19:14
2016년 1월 22일 19시 14분
입력
2009-05-23 12:38
2009년 5월 23일 12시 3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김경한 법무부장관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하여 수사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김 장관은 23일 성명을 내고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갑작스레 서거하시게 된 점에 대하여 충격과 비탄을 금할 수 없다"면서 "현재 진행 중인 노 전 대통령에 관한 수사는 종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사망원인과 경위에 대해서는 검찰과 경찰에서 조사 중에 있으며, 신속히 규명하여 국민 여러분께 소상히 알려드리도록 하겠다"며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인터넷 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민생지원금 25만 원 지급하면 주식·부동산 오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천수, 선배 황선홍도 저격 “정몽규와 책임지고 나가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외식 겁나는 ‘가정의 달’… 피자-햄버거값도 줄인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