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5-14 02:592008년 5월 14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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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중국 방문을 통해 양국 간 전면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격상시켜 미래지향적인 한중 관계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 안정을 공고히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원 기자 sw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