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4-18 03:212008년 4월 18일 03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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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상임회의에는 문국현 대표와 고위 당직자, 각 시도당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당 관계자는 “일단 청문회를 열어 이 당선자의 소명을 듣되 사퇴 권고를 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말했다. 창조한국당은 이 당선자를 출석시킨 가운데 비공개 청문회를 열었다.
길진균 기자 le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