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4-12 02:502008년 4월 12일 02시 5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 대통령은 11일자에 보도된 미국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지난 10년간 양국 관계가 치유할 수 없을 정도는 아니지만 어려움을 경험하고 약간의 손상을 미친(받은) 경우가 일부 있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박성원 기자 sw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