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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월 22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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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일 특사단장으로 3박 4일 동안 일본 방문을 마치고 18일 귀국한 이 부의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집무실에서 방일활동 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에 이 당선인은 “재일한국인 참정권 문제는 재일동포의 숙원사업”이라며 적극 관심을 기울여 나갈 방침임을 시사했다.
한편 특사 자격으로 중국을 다녀 온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방중 결과를 서면으로 보고할 예정이다.
박성원 기자 sw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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