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21 02:582007년 12월 21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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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 사건의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김동오)는 20일 “김 씨 변호인 측의 재판 기일 변경 신청을 받아들여 이달 24일로 예정됐던 김 씨의 첫 공판을 내년 1월 14일로 미뤘다”고 밝혔다.
이종석 기자 w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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