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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2월 17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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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가 자정을 전후해 국회 본청 앞에 도착하자 신당과 한나라당은 양 쪽으로 늘어선 국회 경위 뒤에 나란히 서서 "이명박, 사기꾼"(신당), "이명박, 대통령"(한나라당)의 구호를 외치며 격돌했다.
이 후보가 경호원들의 호위를 받으며 정문을 지나 의총장으로 향하는 과정에서는 누군가 침을 뱉어 그 중 일부가 이 후보의 오른쪽 옆머리에 붙어있는 모습도 목격됐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사진에서도 이 후보의 오른쪽 옆 머리에 연합 뉴스가 보도한 침으로 추정 되는 허연 이물질이 붙어 있는 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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