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1-22 02:562006년 11월 22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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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25개 회원국 각료는 이날 브뤼셀에서 무기, 핵 및 미사일 기술, 사치품 등의 대북 금수 조치를 결정했다. EU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 1718호를 이행하는 차원에서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EU 회원국들과 북한을 오가는 모든 선박과 화물을 대상으로 검색이 실시된다.
파리=금동근 특파원 go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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