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8-02 03:002006년 8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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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연대는 발기인대회 이후 중앙본부와 권역별 지부를 구성하는 등 사실상 정당과 비슷한 조직을 갖출 계획이다. 이 때문에 희망연대는 고 전 총리의 대권 플랜의 일환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정치권에서는 7·26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이후 정치 지형의 변화로 고 전 총리의 흡인력이 떨어진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조수진 기자 jin061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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