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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5월 20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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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은 19일 “금강산 시범관광을 위한 남북한 공동 사전답사가 27일 금강산 현지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지금은 외금강 만물상 코스와 구룡연 코스, 세존봉 코스 등 3곳에서만 금강산 관광을 할 수 있다.
이번 답사에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윤만준 현대아산 사장이 참석하며 한국관광공사와 조계종 관계자 등 남한에서 30여 명이 참석한다.
북한에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금강산관광총회사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다.
답사단은 27일 아침 온정각을 출발해 만상정∼온정령∼말휘리∼배재령∼삼불암∼표훈사까지 약 47km를 차량으로 이동한 후 표훈사∼금강문∼만폭동 내팔담 계곡∼보덕암∼마하연∼묘길상까지 이어지는 묘길상 코스 약 3km를 걸어서 이동하기로 했다.
최영해 기자 yhchoi6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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