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포토]“불국사 잘 오셨습니다”

  • 입력 2005년 11월 18일 08시 08분


코멘트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왼쪽에서 두 번째)과 노무현 대통령(왼쪽에서 세 번째)이 17일 경북 경주시 불국사에서 주지인 종상 스님의 영접을 받고 있다. 부시 대통령 왼쪽은 부인 로라 여사. 부시 대통령은 이날 ‘석가탑에서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목판인쇄물이 나왔다’는 설명에 “오!”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경주=석동률 기자 seokdy@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