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0-15 03:042005년 10월 15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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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변인은 “그동안 일을 하면서 윤 비서관과 정 비서관이 업무를 바꾸는 게 적절하다고 판단해 전보 인사한 것”이라며 “이번 인사에 따른 기능 조정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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