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5-27 08:192005년 5월 27일 0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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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노 도시유키 주한 일본대사가 입을 굳게 다문 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외교통상부 청사의 이태식 차관실로 올라가고 있다. 이 차관은 다카노 대사를 소환해‘한국과의 정보 공유가 망설여진다’는 야치 쇼타로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의 발언에 대해 일본 정부의 사과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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