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07 18:102005년 1월 7일 1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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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는 김 전 대통령이 6일 정 총장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노벨 평화상의 정신을 살려 김대중도서관이 한반도와 동아시아, 세계의 평화에 공헌하는 평화연구의 중심이 됐으면 한다”며 2000년 받은 노벨 평화상 상금 중 3억 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전지원 기자 podrag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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