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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0월 26일 1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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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金鍾民) 청와대 대변인은 26일 기자간담회에서 “헌재 결정이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지방의 의견을 듣기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으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충청권의 3개 광역단체장이 대통령 면담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28일 16개 시도 지사 간담회가 끝난 직후 이들과 따로 만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훈기자 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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