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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9월 29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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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국무위원은 이날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주중 일본특파원단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방중 기간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과 우방궈(吳邦國)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 등 중국 지도부를 만나 북핵 문제와 양국간 경제협력 및 우호증진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황유성특파원 ys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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