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5-23 15:162004년 5월 23일 15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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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대변인은 "당초 노 대통령이 열린우리당 워크숍에 참석해 특강을 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청와대에서 만찬을 하는 것으로 바꾸었다"고 설명했다.
김정훈기자 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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