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동포를 도웁시다/5월15일]라석찬 외

  • 입력 2004년 5월 14일 1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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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양컨트리클럽 이사장 라석찬 외 임직원일동 1000만원

△국민대학교 총장 김문환 외 임직원일동 714만8077원

△사랑하는 교회 고성원 담임목사 외 신도 일동 38만1000원 △유니소재㈜ 30만원 △석찬복 10만원 △전남 영암군 삼호중앙초등학교(교장 이성일) 학생 및 교직원 일동 8만2540원 △정용배 5만원 △익명의 독자 2만2410원 △㈜세진정밀 1만120원 △고정목사 1만원 △신지성 1만원

▽접수 장소=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 동아일보사 사업국(전화 02-2020-0734, 0595 팩스 02-2020-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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