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동포를 도웁시다/4월28일]이수구 외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회장 이수구 300만원

△사단법인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 회장 김신 100만원

△㈜대하강업 100만원

△이용훈 변호사 100만원

△김종훈 변호사 100만원

△지제훈 100만원

△임영미 100만원

△브릿지증권 영업1부 임직원일동 53만원 △익명의 독자 50만원 △지승원 40만원 △이효강 30만원 △도서출판 여백 20만원 △하남시 대창고물상 대표 최양옥 20만원 △강우영 20만원 △영동한의원(장일진) 20만원 △현수성(서초동 현우) 20만원 △현치과의원 원장 박현석 20만원 △옥토버훼스트 임직원일동 20만원 △익명의 독자 20만원 △김신영 20만원 △홍재성 15만원 △파주시 백석교회 14만원 △양재국 10만원 △인천 을지청년회(평안도 실향민 2세들) 10만원 △황유석 10만원 △이시화 10만원 △고양시 이성노 10만원 △김종백 10만원 △한상기 10만원 △이세윤 10만원 △강재일 10만원 △최선권 10만원 △이창문 10만원 △장건영 10만원 △임헌묵 10만원 △도상금 10만원 △강승범 10만원 △박성순 10만원 △최두혁 5만원 △김대경 5만원 △부천 김병수 5만원 △김주성 5만원 △권유연(실향민) 5만원 △김영신 5만원 △심유식 5만원 △주창건 5만원 △이갑표 5만원 △이기동 5만원 △최인옥 5만원 △심원보 5만원 △장금옥 5만원 △최승만 5만원 △김희경 3만원 △광신고등학교 왕원석 3만원 △유용준 3만원 △조성은 3만원 △김영수 3만원 △김기곤 3만원 △손정옥 3만원 △허주영 3만원 △전광일(궁전하이츠빌) 2만원 △김애경 2만원 △배성철 2만원 △양재현 2만원 △김상환 2만원 △우향미 2만원 △최남이 2만원 △이병헌 2만원 △허남진 1만1500원 △평창동 이정희 1만원 △김성복 1만원 △변재균 1만원 △강일호 1만원 △최순엽 1만원 △정광훈 1만원 △문용삼 1만원 △광주 용두초등학교 5학년 박정현 1만원 △백종철 1만원

▽의연금품 접수기간=2004년 4월 24일∼7월 23일

▽접수 장소=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 동아일보사 사업국

(전화 02-2020-0734, 0595, 팩스 02-2020-1639)

▽온라인계좌번호(예금주 동아일보사)

△국민은행 870-01-0151-545

△우리은행 217-000987-13-011

△조흥은행 301-01-166503

△농 협 001-01-296111

△하나은행 202-910002-91905

※ 송금 후 입금표와 기탁 내용을 팩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