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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3월 3일 1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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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김 의원은 7선 고지에 도전하게 됐으며, 아들인 김영호(金映豪·37)씨도 서울 서대문갑에 단일후보로 공천 신청을 해놓은 상태여서 ‘부자(父子) 출마’가 실현될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또 서울 송파을에 김성순(金聖順) 의원의 출마를 확정했다.
▽서울 △종로 정흥진 △용산 성장현 △성동을 나종문 △중랑갑 김봉섭 ▽경기 △용인을 손남호 △군포 김선문
정용관기자 yongar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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