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1-21 18:492003년 11월 21일 18시 4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윤 장관은 특히 회담 직후 파리의 프랑스국제관계연구소(IFRI)에서 가진 연설에서 “북한은 EU를 공정한 대화상대 및 경협대상으로 인정하고 있다”며 “적절한 시점에 EU가 6자회담에 참여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EU 대표단은 다음달 9∼11일 국제사회의 북핵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한다.
파리=박제균특파원 phark@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