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1-14 01:272003년 11월 14일 01시 2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임 전 지사는 경기 오산-화성, 이 전 청장은 전주 완산에서 각각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달 중 박준영(朴晙瑩) 전 청와대 대변인을 비롯한 김대중(金大中) 정부의 주요 각료 및 참모들과 여성계 인사 등이 순차적으로 입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호원기자 bestiger@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