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04 18:492003년 7월 4일 1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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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렬(崔秉烈) 대표도 이날 의원총회에서 “당 특위로부터 지난번 특검에서 대북지원 규모와 구체적 성격 등 진실이 거의 밝혀지지 않았다는 보고를 들었다”며 “수사범위를 (여당과) 타협하거나 150억원으로 축소하지 않고 원래대로 밀고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연욱기자 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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