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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4월 14일 1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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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힌 뒤 “민족평화체전은 순수한 민간 차원의 남북교류행사로 진행될 것이다. 이를 위해 체육계 및 문화계 대표들과 의논해 빠른 시간 내에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5월 중 금강산에서 북측과 실무협의를 가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박성원기자 sw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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