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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0월 29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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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회창, 민주당 노무현, 국민통합21 정몽준 대통령후보(왼쪽부터)는 29일 본보에 보내온 대선 D-50일 메시지를 통해 반드시 대선에서 승리하겠다는 각오와 자신감을 밝혔다. 특히 이 후보는 ‘나라다운 나라’, 노 후보는 ‘국민대권시대’, 정 후보는 ‘정치혁명’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지지를 호소했다. 서영수기자 kuki@donga.com·박경모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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