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8-30 19:082002년 8월 30일 1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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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들이 평양의 한 백화점에서 진열된 TV와 가구들을 둘러보고 있다. 이 사진은 올 4월부터 6월까지 열린 북한의 ‘아리랑 축전’ 기간 중 북한을 방문한 서방 기자들이 찍은 것이다. 평양AP연합